'철인왕후' 신혜선, 수라간 접수 해장라면 개발 '삼향라면'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0. 12. 2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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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해장을 위해 수라간을 접수했다.

12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3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김소용(신혜선 분)은 숙취에 시달렸다.

장봉환(최진혁 분)의 영혼이 김소용의 몸으로 술을 마신 다음 날 김소용의 몸이 숙취를 호소하자 장봉환은 간절하게 해장 라면을 찾았다.

이후 김소용은 순원왕후(배종옥 분)의 환심을 사서 호수에 물을 채우기 위해 아예 수라간에서 제대로 요리해 만복과 더한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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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해장을 위해 수라간을 접수했다.

12월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3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김소용(신혜선 분)은 숙취에 시달렸다.

장봉환(최진혁 분)의 영혼이 김소용의 몸으로 술을 마신 다음 날 김소용의 몸이 숙취를 호소하자 장봉환은 간절하게 해장 라면을 찾았다. 하지만 대령숙수 만복(김인권 분)의 국수가 청와대 셰프 출신 장봉환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보다못한 김소용은 직접 수라간을 접수해 국수를 끓이기 시작했고 만복은 그런 김소용을 못마땅해 했다. 이어 만복은 “얼마나 엉망인지 보자. 맛이나 제대로 냈겠어?”라며 김소용이 남기고 간 국수를 맛봤다.

다음 순간 만복은 수저를 떨어트리며 “표고의 향, 대파의 향, 그리고 진한 육고기의 향, 이 세 가지 향이 어우러진 이 맛은? 석 삼, 향기 향, 솥 라. 세 가지 향을 작은 솥에 담았다 하여 삼향라. 삼향라면이로다!”라고 감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소용은 순원왕후(배종옥 분)의 환심을 사서 호수에 물을 채우기 위해 아예 수라간에서 제대로 요리해 만복과 더한 신경전을 벌였다. 순원왕후는 김소용의 요리에 감탄 호수에 물 채우기를 허락하는 모습으로 장봉환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하게 했다. (사진=tvN ‘철인왕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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