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父 150억 매출 통운회사 회장 '고액기부 회원 등극'('연중라이브')
입력 2020. 12. 5. 07:0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태희가 '다이아몬스 수저' 스타로 뽑혔다.
4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다이아몬스 수저' 스타가 공개됐다.
이날 김태희는 '다이아몬스 수저' 스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대학교 의상 디자인을 전공한 김태희는 집안 역시 대단하다고.
김태희의 아버지는 연 매출 150억원을 기록한 'H' 통운의 회장이다. 고액 기부 협회의 회원이기도 하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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