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웬티 트웬티' 한성민의 특별한 스무살[SS픽!뉴페이스]

정하은 2020. 10. 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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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한성민(20)이 특별한 스무살을 맞았다.

한성민은 스무살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 플레이리스트 디지털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 TWENTY)에서 주인공 채다희를 맡아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르는 중이다.

극중 한성민이 연기하는 채다희는 미혼모 엄마의 바운더리 안에서 정해진 길로만 살아온 인물로, 스무살 청춘의 성장담과 함께 이현진(김우석 분), 정하준(박상남 분)과 삼각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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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신예 한성민(20)이 특별한 스무살을 맞았다.

한성민은 스무살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 플레이리스트 디지털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 TWENTY)에서 주인공 채다희를 맡아 첫 주연 신고식을 치르는 중이다. 한성민은 ‘트웬티 트웬티’에 대해 “제 스무살을 기록해놓은 느낌이다”라고 표현하며 “딱 스무살에 찍기도 했고, 제 스무살의 추억들과 다희로서 만들어진 추억 그리고 촬영현장에서 얻은 배움들이 모두 이 드라마에 담겨있다. 제게 2020년은 ‘트웬티 트웬티’로 남을 거 같다”고 남다른 감회를 이야기했다.

극중 한성민이 연기하는 채다희는 미혼모 엄마의 바운더리 안에서 정해진 길로만 살아온 인물로, 스무살 청춘의 성장담과 함께 이현진(김우석 분), 정하준(박상남 분)과 삼각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는 중이다. 올해로 실제 스무살이 된 한성민은 “스무살이란 단어에 대한 설렘이 다희가 느끼는 것과 같았다. 그래서 더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었다”며 “저도 처음 겪는 일이 많다 보니 0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건 어렵지만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직 스무살 대학생활을 경험해지 못한 한성민은 캠퍼스물 주인공을 맡으며 공감하기 어려운 지점은 없었느냐 묻자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던 거 같다”며 “제가 쌓아온 ‘한성민의 스무살’이 없으니, 저를 걷어내고 온전희 다희의 스무살로 시작하고 채운 느낌이다”라고 당찬 목소리로 말했다. 한성민은 다희가 아닌 실제라면 현진에게 끌렸을 거 같다며 “제 선택을 존중해주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게 현진이인 거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트웬티 트웬티’는 채다희, 이현진 커플이 본격적으로 연애전선에 뛰어들 것을 예감케 한 것은 물론 채윤정, 채다희 모녀 관계에도 조금씩 청신호가 켜지며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한성민과 김우석의 키스신은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첫 키스신에 대해 한성민은 “처음이기도 해서 어색함이 컸던 거 같다. 우석 오빠가 덜 어색하도록 많이 풀어줬다”고 회상했다. 아이돌 가수 출신인 김우석과의 애정신이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지만 “부담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팬분들 역시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거 같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16살에 모델로 데뷔한 한성민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주인공 유수빈(김향기 분)을 질투하는 친구 황로미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열여덟의 순간’이 첫 TV 데뷔작이란 점에서 떨렸다면, ‘트웬티 트웬티’는 인기작 ‘에이틴’의 새로운 시리즈를 주인공으로서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했다. 한성민은 “처음 맡는 주연이라 부족한 점도 많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부분도 많았다. 아직은 제가 이끌어서 연기를 한다는 것보다 선배님과 감독님들이 이끌어주시는 부분이 더 큰 거 같다”며 “캐릭터의 감정선을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한성민은 스크린으로도 반경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영화 ‘낙인’과 ‘최선의 삶’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액션 연기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한성민은 “다양한 캐릭터가 다 어울리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도 덧붙였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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