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왜 여기서 나와..임영웅, 스승 영지 도전에 깜짝 "영원한 저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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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29·사진 왼쪽)의 스승인 버블 시스터즈 출신 가수 영지(39·사진 오른쪽)가 '미스트롯 2' 도전자로 등장,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다.
임영웅은 영지에 대해 "영원한 저의 스타"라며 "여기에 나오실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반응했다.
마스터 박선주가 영지에게 "임영웅 씨처럼 부르면 된다"고 농담하자, 영지는 임영웅에게 "오늘부터 저의 스승님으로 부르겠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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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임영웅(29·사진 왼쪽)의 스승인 버블 시스터즈 출신 가수 영지(39·사진 오른쪽)가 ‘미스트롯 2’ 도전자로 등장, 완벽한 가창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는 영지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임영웅은 자신의 대학 시절 교수님이었던 영지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지는 “첫 강의 나갔을 때, 첫 제자가 실용음악과 10학번 임영웅이었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영지에 대해 “영원한 저의 스타”라며 “여기에 나오실 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반응했다.

영지는 임희숙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고, ‘올하트’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다.
마스터 박선주가 영지에게 “임영웅 씨처럼 부르면 된다”고 농담하자, 영지는 임영웅에게 “오늘부터 저의 스승님으로 부르겠습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임영웅은 “일주일에 한 번 있던 수업이 매번 기다려졌고, 영광으로 생각했다”고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오늘도 멋진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너무 멋지십니다”라고 칭찬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TV조선 ‘미스트롯 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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