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왕자2' 문빈버스 탄 휘영 합류, 관전포인트 꼽은 수영신 어떨까(종합)

박수인 2020. 11. 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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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프리퀄로 돌아온 '인어왕자'가 하이틴 로맨스를 선보인다.

라이프타임, KT Seezn이 공동제작한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가 11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아스트로 문빈, SF9 휘영, 채원빈, 유나결, 문상민이 참석했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 드라마.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에서 게스트하우스 사장 역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우혁(문빈 역)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다.

사랑을 믿지 않고 ‘연애포기자’로 살기로 선택한 체대입시생 여고생 조아라(채원빈)가 ‘인어왕자’라 불리는 최우혁(문빈)을 만나 시작되는 하이틴 로맨스 극이 펼쳐지는 가운데 좌충우돌 남녀공학 라이프를 기대케 한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에는 '인어왕자: 너를 만지다' 주인공 문빈(최우혁 역)을 비롯해 조아라 역 채원빈, 윤건이 역 휘영, 조아서 역 문상민, 오윤영 역 유나결, 마리아 역 정보민, 윤재범 역 윤서빈이 새롭게 합류했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휘영은 "(연기) 경험도 별로 없고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큰 기회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문빈 출연이 가장 큰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문빈)버스' 타야 한다. 타 보니까 잘 가더라. 일방통행 고속버스더라"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시즌1과 달라진 점은 무엇일까. 문빈은 "전작에서의 우혁은 진중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있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고등학생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다. 또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까칠한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는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다"고 소개하며 "전작에서는 바다에 들어가기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수영도 직접 한다. 더 완성도 있게 보여드리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문빈, 휘영은 수영신을 관전포인트로 꼽았다. 문빈, 휘영은 고등학교 내 수영부로 등장할 예정. 문빈은 "평소에 운동하는 걸 좋아하기도 해서 저 때는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까 수영하는 장면이 멋있게 나올 거라고 자부한다"며 "촬영이었지만 그때만큼은 진심이었다. 거의 숨도 안 쉬고 촬영했다. 휘영이 피지컬이 좋아서 거기에 자극 받아서 더 열심히 운동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휘영 역시 "몸 관리를 죽어라 했는데 쉽지는 않더라. 안 하려고 해도 옆에서 다들 푸쉬업하고 있어서 안할 수 없었다"며 "문빈 형도 몸이 좋아서 긴장을 많이 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영을 처음 배웠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못했다. 그런데 수영신을 찍는다고 생각하니까 긴장이 많이 되더라"면서도 "옆에서 격려를 많이 해줘서 무사히 잘 찍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멤버, 팬들의 반응도 전했다. 문빈은 "아스트로 앨범 준비를 같이 하면서 촬영했는데 멤버들 모두 응원, 격려 많이 해줘서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팬 분들은 티저 공개되고 나서 더 좋아하시더라. 운동한 효과를 보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 좋고 여러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보시고 배우 각각의 매력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배우들간 케미스트리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200만뷰를 건 공약도 걸었다. 시즌1에서 100만뷰를 걸고 인어분장 공약을 걸었던 문빈은 "그때는 시간이 없어서 못했는데 이번에는 200만뷰가 된다면 인어분장을 하고 휘영 씨와 함께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약속했고 유나결은 "문빈 팀이나 휘영 팀 춤을 다같이 배워서 영상으로 올려보면 어떨까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11일로 첫 공개된다. (사진=라이프타임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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