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 지원기업 ① 도다마인드·위아프렌즈·파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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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설립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일컫는 말이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조 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하는데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새로운 가치 창출의 근간인 스타트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미래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새싹 기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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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설립한지 오래되지 않은 신생 벤처기업을 일컫는 말이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만큼 위험성이 높다. 하지만 높은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이유는 성공했을 때의 보상이 크기 때문이다. 나아가 유니콘 기업을 기대할 수도 있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조 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하는데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새로운 가치 창출의 근간인 스타트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의 성장지원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Global IR Project'를 운영 중이다.
연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미래의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새싹 기업을 소개한다.
■ 광고에 인터랙티브 접목한 게임형 콘텐츠 개발하는 '도다마인드'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미러: 밴더스내치'가 화제였다. 주인공이 아침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어떤 음악을 들을지 같은 사소한 것부터 전개와 결말을 결정짓는 순간까지 시청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였기 때문이다. 시청자가 스토리에 관여하는 이러한 형식의 작품을 '인터랙티브 드라마'라고 부른다.
(주)도다마인드는 광고에 인터랙티브를 접목해 기존 일방향적인 광고 개념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리서치의 콘텐츠화'를 지향하며 다양한 콘텐츠의 포맷을 활용하고 있다. 기존의 리서치가 가진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춰 많은 수의 표본을 확보하고 고객들이 자발적을 본인의 데이터를 전달해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곽도영 대표는 "아모레퍼시픽, GS리테일 등의 국내 대기업들의 게임형 리서치 계약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삼성전자, KT, 넥슨, 카카오 등의 기업들과도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 글로벌 친구 매칭 O2O 플랫폼 '트리프렌드' 서비스 제공하는 '위아프렌즈'
㈜위아프렌즈(대표 조계연)는 같은 관심사와 성향의 현지인-외국인 친구를 매칭해주는 모바일 O2O 플랫폼 '트리프렌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트리프렌드는 현재 170개국 12만 명의 고객을 확보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관심사와 성향, 활동 지수가 나와 유사한 전 세계의 친구를 찾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만날 수도 있으며,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구매 가능하다. B2B 채널을 활용하면 식당·숙박·액티비티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조계연 대표는 "앞으로 유럽과 미주로 확장해 글로벌 다양성을 확보한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2년 안에 지사를 설립해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대학생·사회초년생-멘토 매칭 서비스 '파인드'
파인드(대표 홍석현)는 대학생들과 사회초년생들을 대상으로 커리어가이드와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새내기 대학생들에게는 선배 멘토를 매칭해 주며, 취업을 앞둔 사회초년생에게는 현직에서 실무를 경험한 현직자를 매칭해 구체적인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
향후 매 분기마다 현업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섭외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멘토링을 받고 현직자가 된 회원들이 다시 파인드로 돌아와 멘토가 되는 자생적인 플랫폼 형성이 목표다.
홍석현 대표는 "현재 커리어 시장에는 끌어주고 당겨주는 문화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진 네트워크가 없다면 경험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며 "파인드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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