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값 폭행' 장본인 아이스하키 회장 출마 파문
KBS 2020. 12. 16. 09:29
이른바 '맷값 폭행' 사건의 장본인이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선거에 출마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체육시민단체들은 후보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오는 17일에 있을 아이스하키협회장 선거에 최철원 마이트앤매인 대표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최 대표는 2010년 화물연대 소속 운전사를 야구 방망이로 폭행한 뒤 맷값으로 돈을 건네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영화 '베테랑'의 소재가 된 인물입니다.
체육시민연대는 오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임원이 돌 수 없다는 협회 정관을 정면으로 위배했다며 최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또 대한체육회는 임원 승인을 거부하고 문체부 역시 이를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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