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래버스 스페셜 에디션 2종 출시


쉐보레가 대형 SUV 트래버스의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 바로 미드나이트 에디션(Midnight Edition)과 스포츠 에디션(Sport Edition)이다.

우선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트래버스 LS 및 LT 트림에서 제공하며 메탈릭 블랙 페인트, 검은색 그릴, 휠, 루프 레이르 보타이 로고를 비롯한 검은색 악센트를 추가한다. 스포츠 에디션 역시 위의 두 트림에서 적용 가능하며 그릴, 안개등 베젤, 바퀴, 지붕 레일, 배지를 검은색으로 장식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구매자의 20%가 미드나이트 또는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했고 쉐보레 블레이저의 3분의 1이 RS 패키지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고객이 더 많은 스포츠 트림을 원한다는 것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쉐보레 마케팅 부사장 스티브 마조로스(Steve Majoros)는 “고객의 선택은 쉐보레의 경쟁력”이라며 “스페셜 에디션과 독특한 트림을 통해 고객이 공장에서 바로 원하는 맞춤형 외관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쉐보레 차량에 더 많은 고객이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 수익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윈윈”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SUV의 열풍이 부는 가운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나만의 차를 갖고 싶어 하는 구매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GM의 발상이다.

김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