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포항~김포·제주 노선 취항.. 공항 활성화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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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지난달 31일 오전 경북 포항공항에서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가졌다.
이날 취항식은 최정호 진에어 대표, 강성조 경북도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영석 경주부시장, 김병욱 국회의원, 김제헌 부산지방항공청 포항출장소장, 조용국 한국공항공사 포항공항장, 김영신 해군제6항공전단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 동해안 주민들은 이번 진에어의 포항공항 신규 취항으로 수도권과 제주도로 가는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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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항식은 최정호 진에어 대표, 강성조 경북도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영석 경주부시장, 김병욱 국회의원, 김제헌 부산지방항공청 포항출장소장, 조용국 한국공항공사 포항공항장, 김영신 해군제6항공전단장 등이 참석했다.
진에어는 이날 첫 운항편에 탑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항발 국내선 왕복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추첨 이벤트도 실시했다.
이번에 취항한 포항~김포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오전 9시5분에 출발해 포항공항에 10시에 도착한다.
포항공항에서는 오후 7시에 김포로 출발하는 일정으로 매일 1회 왕복 운항한다.
제주행 항공편은 매일 오전 10시40분, 오후 3시40분에 포항공항을 출발한다.
진에어는 B737-800 기종을 투입해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뒤 정기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앞서 진에어는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와 지난 20일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고 포항공항의 운항 재개를 준비해 왔다.
경북 동해안 주민들은 이번 진에어의 포항공항 신규 취항으로 수도권과 제주도로 가는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 노선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각 시도와 기관은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 시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날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 취항과 함께 대구~김포, 울산~김포, 울산~제주 노선도 신규 취항하는 등 총 13개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으로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동부권 주민들의 교통 편익이 크게 증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 운송 수단 대비 경쟁력 있는 운임과 빠르고 편리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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