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판타지' 웹소설 메모라이즈,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이기림 기자 2020. 12. 10.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소설 연재 플랫폼 조아라는 판타지 소설 '메모라이즈'(작가 로유진)가 지난달 22일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모라이즈'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980편에 걸쳐 조아라에 연재된 판타지 소설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소설을 올릴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인 조아라는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구축한 플랫폼에서 탄생한 '메모라이즈'를 비주얼 노벨, 게임, 웹툰 등의 IP로 확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웹소설 연재 플랫폼 조아라는 판타지 소설 '메모라이즈'(작가 로유진)가 지난달 22일 누적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모라이즈'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980편에 걸쳐 조아라에 연재된 판타지 소설이다. 연재 당시 이세계 회귀물이라는 새로운 유행을 이끌면서 독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고, 완결 이후에도 꾸준히 읽혔다.

작품은 홀플레인이라는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이 죽은 동료를 살리기 위해 다시금 고통을 감수하고 회귀하는 지점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설정을 갖고 있다. 이세계 회귀 설정을 다룬 장르가 지금처럼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으며 '레전드 판타지'로 불리고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소설을 올릴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인 조아라는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수 있도록 구축한 플랫폼에서 탄생한 '메모라이즈'를 비주얼 노벨, 게임, 웹툰 등의 IP로 확장했다.

조아라에 따르면 이같은 일반인 작가의 작품이 독자들에게 발견돼 성장했고, 다양한 변주를 통해 더 많은 콘텐츠 이용자들과 만나 원작을 찾는 독자들이 증가하는 선순환이 일어났음을 증명했다.

조아라는 '메모라이즈'가 독자들에게 처음 공개된 날인 '12월12일'에 맞춰 소설 전편을 무료로 공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로유진 작가에게 감사의 의미로 작가만을 위한 액자를 순금 10돈으로 제작해 선물할 예정이다.

lgir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