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성형외과 의료광고 제작 가이드 발간

안희정 기자 2020. 7. 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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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가 '성형 및 미용 분야 의료광고 제작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앞으로도 강남언니는 병원이 합법적인 의료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이드 업데이트 및 공유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궁극적으로 신뢰 높은 미용의료 정보의 장을 구축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올바른 병원 선택과 서비스 경험을 누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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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가 ‘성형 및 미용 분야 의료광고 제작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누구나 강남언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병원과 함께 소비자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의료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다. 주로 의료법에서 금지하는 의료광고를 바탕으로, 기존 강남언니의 전국 1천800여 개 고객 병원에 제공되는 가이드를 보완했다.

특히 강남언니 앱에서 적발된 대표적인 불법광고 유형을 가이드에 소개했다. 예를 들어 ▲객관적인 경과 기간을 알 수 없는 치료 전후 사진 ▲’전혀 통증 없음’과 같은 보장성 문구 표기 ▲50% 이상의 과도한 이벤트 가격 할인 등은 의료광고 제작 시 금지된다. 또한 미용 분야 특성 상 선정성 측면에서도 자체 기준을 제시했다.

강남언니

강남언니는 병원과 고객의 서비스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강남언니가 의료광고심의필 매체에 해당하지 않지만, 자체 운영 프로세스를 통해 최종 승인한 의료광고만 앱에 노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법 브로커의 악용 방지를 위한 상시 후기 모니터링, 유튜브 채널 ‘강언TV’ 제작 시 보건 기관, 병원 원장, 변호사와의 협업 등 모든 콘텐츠 운영에 있어 검수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앞으로도 강남언니는 병원이 합법적인 의료광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이드 업데이트 및 공유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궁극적으로 신뢰 높은 미용의료 정보의 장을 구축해 더 많은 소비자가 올바른 병원 선택과 서비스 경험을 누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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