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민정, 맥심 1월호 표지 스포하며 "매운 맛"

[스포츠경향]

BJ 박민정, 맥심 1월호 표지 스포하며 “매운 맛”

박민정 인스타그램

박민정 인스타그램

박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박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BJ 박민정이 맥심 표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맥심 스포사진, 어때요 맵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맥심 표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박민정은 속옷 차림에 흰 셔츠를 입고 뽀얀 피부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맥심 예약하겠다” “이번엔 인정” “얼큰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박민정은 아프리카 TV, 유튜브 등에서 활동 중인 모델이다. 베이글 외모에 흰 피부를 자랑하며 ‘연예인도 반한 BJ’로 유명하다. 박민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씨엔블루 이종현에게 받은 DM을 공개해 파장이 인 바 있다. 이종현은 박민정에게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다. 뱃살 너무 귀엽다”는 DM을 보냈다. 이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자 이종현은 팬들에게 사과하고 씨엔블루에서 탈퇴했다.

맥심 캡처

맥심 캡처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