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코어북] '이변 없었다!' 뮌헨, 그나브리 앞세워 리옹 3-0 격파..'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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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이 세르주 그나브리의 멀티골에 힘입어 올림피크 리옹을 3-0으로 꺾었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지방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데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4강전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뮌헨이 쐐기골을 뽑아냈다.
이에 경기는 3-0 뮌헨의 승리로 마무리됐고 파리 생제르망 FC와 결승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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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세르주 그나브리의 멀티골에 힘입어 올림피크 리옹을 3-0으로 꺾었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지방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데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4강전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결승에 진출했고 리옹은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기 초반 리옹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분 카케레가 자신의 진영 중앙에서 티아고의 전진 패스를 끊었다. 이어 상대 진영으로 공을 연결했고 데파이가 1대1 기회를 맞았다. 데파이가 슈팅을 했지만 옆그물을 맞았다.
리옹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16분 뒤보아가 자신의 진영에서 앞쪽으로 패스했다. 에캄비가 데이비스에게 공을 한 번 뺏겼지만 다시 잡은 뒤 슈팅을 가져갔다. 하지만 골 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뮌헨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7분 킴미히가 자신의 진영에서 앞쪽으로 패스했다. 그나브리가 중앙으로 드리블 후 슈팅한 공이 골망을 갈랐다.
뮌헨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32분 페리시치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이를 잡아 슈팅했지만 로페스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러나 그나브리가 재차 슈팅해 득점했다. 이에 전반이 2-0 뮌헨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서도 뮌헨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5분 데이비스가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패스했다. 레반도프스키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로페스가 잡아냈다.
리옹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10분 리옹이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데파이가 올려준 공을 마르셀루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노이어에게 막혔다.
리옹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12분 아우아르가 왼쪽 측면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했다. 에캄비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노이어가 막아냈다. 이후 양 팀이 공방을 벌였지만 득점은 없었다.
뮌헨이 쐐기골을 뽑아냈다. 후반 42분 뮌헨이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킴미히가 올려준 공을 레반도프스키가 헤더로 밀어 넣었다. 이에 경기는 3-0 뮌헨의 승리로 마무리됐고 파리 생제르망 FC와 결승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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