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목소리, 콤플렉스나 장점으로 생각해본 적 없다"[인터뷰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구교환(39)이 "제 목소리에 대해서 주의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구교환은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목소리톤을 지녔다는 말에 "그냥 제 목소리 질감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객관적으로 못 본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구교환(39)이 “제 목소리에 대해서 주의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구교환은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목소리톤을 지녔다는 말에 “그냥 제 목소리 질감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객관적으로 못 본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구교환이 출연한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제공배급 NEW, 제작 영화사레드피터)는 ‘부산행’ 4년 후 폐허가 된 반도로 들어가 미션을 수행하는 전직 군인 정석(강동원 분)과 그곳에서 살아남은 민정(이정현 분)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구교환은 ‘반도’에서 631부대 소속 서대위 역을 맡았다.

이날 구교환은 “제 목소리를 갖고 장점이나 콤플렉스로 생각하면 (연기가)경직될 거 같다”며 “좋다고 생각하더라도 연기가 경직될 거 같아서 생각을 아예 안 해봤다”고 답했다.
댓글이나 네티즌 반응은 봤느냐는 질문에 “보게 되긴 하다. (제 목소리가)태어날 때부터 이랬나? 제 목소리에 집중해본 적 없는 거 같다”라며 “서대위를 섹시하게 생각하면 위험한데……저는 영화를 만들지만 그 영화가 나오면 관객의 것으로 생각한다. 제 손을 떠났기 때문에 관객들의 평가를 믿고 맡긴다. 극장에 영화가 걸릴 때 가장 설렌다”고 말했다.
자신이 연기한 서대위에 대해 그는 “저는 관객들을 만나는 게 영화의 완성이라고 생각한다”며 “궁금하고 호기심이 가는 인물이라면 장르나 캐릭터, 규모를 가리지 않고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나무엑터스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충격 과거사진..'성형설' 해명 "이렇게 예뻐질줄 몰라"[핫피플]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