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검정 스타킹 신고 과감 포즈..'매혹 그 자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0. 12.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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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28일 얼루어 코리아는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함께 한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이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맨 얼굴부터 짙은 라인이 독보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조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와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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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얼루어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28일 얼루어 코리아는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함께 한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이는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맨 얼굴부터 짙은 라인이 독보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헤어, 메이크업,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화보 촬영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 중 하나죠. 패션만큼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기 좋은 방식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옷을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캐릭터가 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즐거워요”라며 화보 촬영과 패션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자신의 SNS에는 ‘매일같이 보던 내 얼굴이 오랜만에 좋은 의미로 낯설게 느껴진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촬영한 화보를 게재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조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와 홈페이지,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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