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깁스, 눈 퉁퉁'..정은경, 코로나 1년만에 이렇게 변했어요

한민선 기자 2020. 12. 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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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으로 인한 골절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깁스를 하고 회의에 참여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정 청장은 지난 8일 오후 영상으로 열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 점검회의'에서 오른쪽 어깨를 깁스한 채 참석했다.

특히 최근 정 청장은 지난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을 때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수척해진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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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난 1월, 지난 8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모습. /사진=뉴시스


낙상으로 인한 골절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깁스를 하고 회의에 참여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민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정 청장은 지난 8일 오후 영상으로 열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 점검회의'에서 오른쪽 어깨를 깁스한 채 참석했다. 또 오른쪽 눈가 부어있는 등 걱정스러운 모습이었다.

정 청장이 공식 석상에 나타난 것은 지난 2일 어깨뼈 골절로 충북의 한 종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은 지 6일 만이다. 그는 취침 중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정 청장은 지난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처음 발생했을 때와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수척해진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까맣던 정 청장의 머리는 언제부터인가 새하얗게 변했고, 지난 2월 코로나19가 심각해지던 상황에서는 "머리 감을 시간을 아껴야 한다"며 짧은 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이러한 정 청장의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눈물 난다", "미안한 마음이다", "마음이 아프다", "조금 더 쉬시지"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 청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1998년 공직에 입문했다. 첫 여성 본부장이자 현 한국 질병관리청 수장인 그는 코로나19 대국민 브리핑을 담당하며 'K방역'을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았다.

또 지난 9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1월 영국 BBC방송이 뽑은 '2020년 여성 100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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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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