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개인타이틀' 모두 욕심나" 이재영X이다영, 사복 매력 발산[★화보]

최민우 2020. 7. 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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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쌍둥이 배구 선수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24·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생애 첫 패션 화보에 도전했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나선 성인 국제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두 자매는 2014-2015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재영이 1순위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 이다영은 2순위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지명받았다.

배구 선수 이재영과 이다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 호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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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제공|데이즈드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미녀 쌍둥이 배구 선수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24·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생애 첫 패션 화보에 도전했다.

이들 자매는 중학생 때 배구에 입문, 선명 여자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세터였던 김경희를 어머니로 둔 자매는 우월한 ‘배구 DNA’를 바탕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동생 이다영이 먼저 2013년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됐고 뒤이어 언니 이재영은 2014년 FIVB(국제배구연맹) 월드그랑프리-AVC 컵에서 경기당 평균 15점을 올리며 배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고등학생 신분으로 나선 성인 국제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두 자매는 2014-2015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재영이 1순위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 이다영은 2순위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에 지명받았다.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 제공|데이즈드

프로 무대에서도 발랄하고 재치 있는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두 자매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니폼이 아닌 사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스포티한 의상부터 캐주얼한 룩까지 모두 소화해냈다.

쌍둥이 배구선수 이다영. 제공|데이즈드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서로에 대한 솔직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 6년 만에 한 팀에서 뛰게 된 둘은 어렸을 때 보던 모습과 많이 다르다고 했다.

언니 이재영은 “다영이가 더 어른스러워진 것 같아요. 생각도 더 깊어졌고 성숙해진 느낌이었어요”라며 배구에 더 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했다.

동생 이다영은 “재영이는 어렸을 때부터 정말 운동을 열심히 했어요. 지금까지 유지되는 꾸준함이 멋져요. 그러면서 실력도 더 좋아지고 있고요”라며 서로를 칭찬했다.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왼쪽)과 이다영. 제공|데이즈드

둘은 고교 무대를 휩쓸었던 시절을 기억하면서 “이렇게 같은 팀에서 뛰게 돼서 너무 좋아요. 둘이 같이 통합 우승도 여러 번 해보고 싶고, 또 개인 타이틀에도 욕심이 있어서 최선을 다해보려고요”라며 다가오는 2020-2021 시즌 포부를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면서 인사말도 빼놓지 않았다.

배구 선수 이재영과 이다영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 호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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