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뻔뻔한 에브라, 불륜녀 손잡고 "너 없인 못 살아..내 삶의 전부"

이현호 기자 2020. 11. 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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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리스 에브라(39)가 당당하게 불륜을 과시했다.

에브라는 아내 산드라와 결혼 생활을 이어가면서 여러 불륜설에 엮였다.

당시 에브라는 "영상 속 저 사람은 내가 맞다. 저 여자와 이야기를 나눈 것도 사실이다. 다만 저 여자와 아무 관계도 아니다. 우연히 호텔에서 만나서 대화했을 뿐"이라고 뻔뻔하게 해명했다.

결국 에브라는 아내 산드라와 이혼하고 14살 어린 모델 마고 알렉산드라(25)와 약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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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패트리스 에브라(39)가 당당하게 불륜을 과시했다.

에브라는 현역 시절 AS모나코, 맨유, 유벤투스 등에서 측면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그중 맨유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5차례나 차지했고, 리그컵은 3회, UEFA 챔피언스리그와 FIFA 클럽월드컵은 각각 1회씩 우승했다. 맨유 레전드로 불린 에브라는 현재도 맨유 구단을 위해 일하고 있다.

하지만 축구 외적인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에브라는 아내 산드라와 결혼 생활을 이어가면서 여러 불륜설에 엮였다. 2010년에는 영국 한 호텔에서 아내가 아닌 금발의 여성과 입을 맞추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당시 에브라는 "영상 속 저 사람은 내가 맞다. 저 여자와 이야기를 나눈 것도 사실이다. 다만 저 여자와 아무 관계도 아니다. 우연히 호텔에서 만나서 대화했을 뿐"이라고 뻔뻔하게 해명했다. 2013년에도 불륜설이 제기됐으나 에브라는 완강히 부인했다.

결국 에브라는 아내 산드라와 이혼하고 14살 어린 모델 마고 알렉산드라(25)와 약혼하겠다고 밝혔다. 에브라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약혼녀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 아래 "우리가 서로 사랑한 지 1년이 지났네. 당신을 두 번째 만난 날에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지.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 넌 내 삶의 전부야"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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