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실패작 자파코스타, 임대로 아탈란타 복귀 근접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2020. 9. 8. 02:12
[스포츠경향]

첼시 소속 라이트백 다비데 자파코스타(28)가 아탈란타 임대에 근접했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7일(한국시간) 자파코스타가 아탈란타로 복귀하기 직전이라며 에이전트와 구단 간에 진전된 대화가 오갔다고 보도했다.
2014년 아탈란타에서 한 시즌 활약한 자파코스타는 토리노를 거쳐 2017년 이적료 2300만파운드(약 360억원)에 첼시로 이적했다.
부상과 기량 저하로 전력 외 분류된 그는 지난 시즌 AS로마로 임대를 떠났으나 여전히 부상에 발목을 잡혀 별다른 소득 없이 첼시로 복귀했다. 그리고 곧바로 이적시장 매물로 나오게 됐다.
아탈란타는 최근 레스터서티로 떠난 풀백 티모시 카스타뉴의 빈자리를 자파코스타로 메울 생각이다.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데려오길 원한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위를 차지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하는 돌풍을 선보인 아탈란타는 베테랑 수비수 자파코스타와 함께 타이틀을 노릴 전망이다.
이준혁 기자 2j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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