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기 아이폰 구성품 '케이블'까지 빼나.. 설문조사 진행

박정은 2020. 12. 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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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차기 아이폰 구성품에서 충전기(어댑터)에 이어 케이블까지 뺄 가능성이 제기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아이폰12 일부 구매자를 대상으로 페이스ID 만족도와 USB-C 케이블 등 액세서리 사용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설문조사 항목에 아이폰12 제품 상자에 포함된 애플 스티커, 유심 추출핀 등 실제 사용 여부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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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2세대 제품 구성

애플이 차기 아이폰 구성품에서 충전기(어댑터)에 이어 케이블까지 뺄 가능성이 제기됐다.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아이폰12 일부 구매자를 대상으로 페이스ID 만족도와 USB-C 케이블 등 액세서리 사용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애플은 올해 초 아이폰 기본 제품 패키지에 구성된 충전기 사용에 대해 묻는 소비자 설문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아이폰12를 출시하며 환경 보호를 이유로 충전기와 이어폰을 기본 구성품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아이폰12 패키지에는 아이폰 본체와 USB-C 라이트닝 케이블만 포함된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 케이블까지 패키지에서 빠지면 아이폰을 제외한 모든 액세서리는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셈이다.

이외에도 설문조사 항목에 아이폰12 제품 상자에 포함된 애플 스티커, 유심 추출핀 등 실제 사용 여부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아이폰 페이스ID 만족도 역시 조사가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스크 착용이 보편화되면서 차기 아이폰에는 얼굴인식 대신 차세대 터치ID(지문인식) 적용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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