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영은 누구? 성형수술 악플 "수면제 없이 잘 수 없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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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진영(51)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곽진영은 '종말이' 캐릭터를 통해 1992년 MBC 연기 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당시 곽진영은 "성형수술이 꼬리표처럼 10년 넘게 따라다녀 정말 힘들다. 연관검색어로 '성형', '성형중독'이 뜬다. 사실 어떤 방송도 나오고 싶지 않을 정도다.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닌데 내가 죽을 만큼 잘못한 걸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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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진영(51)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에 충격을 안겼다.
곽진영은 1991년 MBC 공채 20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MBC 청춘물 '우리들의 천국'을 시작으로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철없는 막내 '종말이'를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곽진영은 '종말이' 캐릭터를 통해 1992년 MBC 연기 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지만 '종말이' 캐릭터의 각인으로 그의 연기 변신은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더욱이 성형수술로 인한 악성댓글로 고통을 호소해오다 김치 사업가로 변신했다. 2010년부터 종말이 김치를 운영 중인 곽진영은 올해 SBS '불타는 청춘'에 모습을 드러내며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곽진영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로 성형 수술에 대해 털어 놨다. 그는 "성형 중독이라는 악플이 20년째 나를 쫓아다닌다"고 말했다.
당시 곽진영은 "성형수술이 꼬리표처럼 10년 넘게 따라다녀 정말 힘들다. 연관검색어로 '성형', '성형중독'이 뜬다. 사실 어떤 방송도 나오고 싶지 않을 정도다.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닌데 내가 죽을 만큼 잘못한 걸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더욱이 당시 방송에서 겁이 난다며 수면제 없이는 잘 수 없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었다.
앞서 곽진영은 과거 방송에서도 성형수술 실패에 따른 우울증을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2010년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방송을 떠났었고 대인기피증을 겪었다고 말했다.
한편 31일 티브이데일리는 곽진영이 지난 30일 김치 사업 중인 전남 여수에서 극단적 시도를 했고, 이날 오전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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