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내년 상반기까지 진각성 업데이트 마무리..고난도 던전 공개

1만 5000여명의 이용자가 유튜브에서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성승헌 캐스터의 진행 아래 공개된 업데이트에 따르면 오는 1월 7일 여거너 직업군의 진각성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내 4개 직업군에 진각성이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14종 중 9종의 직업에 진각성이 업데이트된 바 있어 내년 상반기 중에는 게임 내 모든 직업에 진각성이 완료된다.

'진:레인저'는 체술과 사격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한 공격 패턴을 보인다. 진 각성기 '크림슨 가든'으로 무수한 체인으로 적을 꿰뚫은 뒤 '건블레이드'를 휘둘러 난사하며 공격할 수 있다.
'진: 런처'는 빠른 기동이 가능한 결전병기 '판도라_제로원(Pandora_01)'을 사용해 화염 방사기, 다연장 로켓포, 레이저 함포 등 다양한 형태로 포격을 가한다.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일대를 초토화시키는 '진 각성기 '디사이시브 배틀'을 보유했다.
'진: 메카닉'은 마이크로 테크놀로지를 로봇에 접목해 초소형 머신 운용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이크로 머신들을 한순간에 변형시켜 적들을 모조리 공격하는 진 각성기 'G-X 스타더스트'를 지녔다.

진각성과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여귀검사의 새로운 각성을 암시하는 이미지도 공개했다. 장검과 단검을 지닌 여귀검사의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던전 플레이 중 어느 길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난이도와 보상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최대 4단계까지 높은 난도의 던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던전 클리어 시 획득한 재료 아이템으로 무기 하의/반지/보조장비 부위의 모든 100레벨 에픽 장비에 옵션을 변환해 최대 +8%까지 능력치를 상향할 수 있으며 무기는 예외적으로 +16%까지 상향할 수 있다. 일반 에픽 장비와 혼용해 장착해도 세트 옵션이 활성화되는 신규 '타락의 산물' 에픽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라드 어드벤처'의 신규 토벌전 '추방자의 산맥'을 추가해 보다 용이한 탈리스만 재료 획득을 돕는다. 유저는 최상위 던전 '더 오큘러스 : 부활의 성전'과 '추방자의 산맥' 중 하나를 선택해 주간 단위로 플레이를 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카펠라의 성흔 탈리스만'과 '룬'을 추가로 수집할 수 있다.
'리듬을 타는자' 칭호와 '아이올라이트', '인도석'을 수집할 수 있는 '홍옥의 저주' 던전이 50층에서 60층으로 확장된다. 깊은 층으로 진행 도중 조우할 수 있는 히든 던전 역시 추가되며, '홍옥의 저주'에서 획득한 상자와 합성하여 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보상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번 겨울 업데이트에 앞서 1월 28일까지 매주 30분 접속을 유지하면 '시간의 인도석' 1000개씩 3주간 총 3,000개를 지급해 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1월 7일부터 업데이트와 함께 대규모 '윈터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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