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르완다 공항 4개월 만에 국제선 운항 재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프리카 중부 르완다가 1일(현지시간)부터 공항들을 국제선 여행객에게 개방했다.
르완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둔화하기 위해 4개월 이상 상업용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었다.
유럽연합(EU)은 지난달 31일부터 한국, 르완다 등 12개국 주민에 대한 입국 제한 해제를 권고했으며,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나라 중에는 르완다가 유일하게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르완다 주요 관문인 키갈리 국제공항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가 취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키갈리 국제공항에서 승객들이 르완다항공 여객기에 탑승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8/02/yonhap/20200802172704564ckyi.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아프리카 중부 르완다가 1일(현지시간)부터 공항들을 국제선 여행객에게 개방했다.
르완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둔화하기 위해 4개월 이상 상업용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었다.
클레이버 가테테 르완다 사회기반시설장관은 국적기 르완다항공이 이날 키갈리 국제공항에서 두바이까지 운항을 재개했다고 신화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
르완다항공은 여행 제한이 완화되고 국경이 다시 열린 아프리카 나라들과 선택적으로 비행 서비스를 다시 시작할 방침이다. 두바이까지 장거리 노선 외에 다른 노선은 점진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유럽연합(EU)은 지난달 31일부터 한국, 르완다 등 12개국 주민에 대한 입국 제한 해제를 권고했으며,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나라 중에는 르완다가 유일하게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
르완다 주요 관문인 키갈리 국제공항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조치가 취해졌다.
입국객들은 출발 전 72시간 내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고 입국 후에도 재검을 받아야 한다. 2번째 검사 결과를 기다리기 위한 숙소로 17개 호텔도 지정됐다.
관광업은 르완다의 최대 외화수입원이다. 볼케이노 국립공원에 있는 멸종위기 산악 고릴라가 르완다 국립공원 수입의 90%를 차지한다.
르완다의 관광수입은 지난해 산악 고릴라 트레킹(도보여행) 상품의 인기에 힘입어 17%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달 31일 르완다개발이사회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 르완다 육상 국경은 여전히 화물과 상품 통관 등을 제외하고 닫혀 있다.
sungjin@yna.co.kr
- ☞ 집안으로 날아든 총탄에 임신부 사망…28주 태아 중태
- ☞ 인천에 버려진 여행용 가방서 20대 시신이…
- ☞ "눈을 부라리나" 김부겸에 배현진·조수진 "어설픈…" 직격
- ☞ "애 아파서 병원 가야 하는데"…주민·야영객 '발동동'
- ☞ 괴산서 카누타던 50대 3명 급류 휩쓸려…1명 실종
- ☞ 황교안 연설 중 흉기 꺼내 난동부린 남성 결국…
- ☞ 윤희숙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컵라면도 보장못해"
- ☞ 제주 이호동 도로에 누워있던 20대 차에 치여 숨져
- ☞ 김태희 동생 배우 이완 캐디 요청받아…골프 실력은?
- ☞ 남성 정자의 '직진 운동' 비밀, 300년 만에 풀렸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베이징·WBC 영웅' 프로야구 롯데 김민재 코치, 53세로 별세 | 연합뉴스
- 신이 되살릴줄 알았다던 모친 잔혹 살해범 "잔소리 때문에 범행" | 연합뉴스
- "인증절차 없는 곳만"…100억 달라던 10대 스와팅 협박범 덜미 | 연합뉴스
- "주식 오를 때까지 비상계엄"…양양군 공무원, 혐의 모두 인정 | 연합뉴스
- 호주오픈 테니스 예선서 이긴 걸로 착각…7-1서 대역전패 해프닝 | 연합뉴스
- 20대 틱토커 살인사건 유족, 법정서 "신상정보 공개해달라" 요청 | 연합뉴스
- 법원, '전처 보복 살해 후 방화' 30대에 징역 45년 중형 선고 | 연합뉴스
- 미성년자 성폭행한 前 충주시 공무원 징역형 집행유예 | 연합뉴스
- 포드공장서 야유 듣고 발끈한 트럼프 '손가락 욕설' | 연합뉴스
- '여자친구 폭행' 교육부 사무관 직위해제…"법령 따라 엄정조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