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최수종 "♥하희라와 첫 만남, 천사가 지나가는 줄"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0. 8. 16. 23:49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1호가' 최수종이 하희라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배우 최수종이 특별 게스트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최수종은 하희라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방송국에서 로비를 지나가는 하희라를 봤는데 천사가 지나가는 줄 알았다"며 "이후 TV에서 나오는 하희라의 모습을 보며 응원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어느 날 '젊음의 행진' MC 제안을 받았다. 처음 자신이 없어 거절을 했는데 상대 배우를 물었더니 하희라였다"며 "그래서 바로 연습실로 가 리딩을 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수종은 사랑꾼으로 거듭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제가 하희라에게 잘해 주는 이유가 있다. 연애다운 연애도 못 하고 데이트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며 하희라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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