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동∼농소 구간 태화강 새 다리 이름 '국가정원교'

장영은 2020. 9. 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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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칭 이예대교로 불린 울산 옥동∼농소1 도로 개설 구간 태화강 신설 교량 명칭이 '국가정원교(National Garden Bridge)'로 정해졌다.

울산시는 14일 지명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명위원회를 열고 도로시설물 명칭 제정 건을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명위는 이날 남구 무거동∼중구 태화동 일원 옥동∼농소1 도로 개설 구간 내 울산을 대표하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가로지르는 신설 교량 명칭 제정 건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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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교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그동안 가칭 이예대교로 불린 울산 옥동∼농소1 도로 개설 구간 태화강 신설 교량 명칭이 '국가정원교(National Garden Bridge)'로 정해졌다.

울산시는 14일 지명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명위원회를 열고 도로시설물 명칭 제정 건을 심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명위는 이날 남구 무거동∼중구 태화동 일원 옥동∼농소1 도로 개설 구간 내 울산을 대표하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가로지르는 신설 교량 명칭 제정 건을 심의했다.

이 안건은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누구나 알 수 있는 인지도 높은 다리 이름이 되기를 바라는 지역 주민 의견이 반영됐다.

지명위는 지역주민 의견과 교량 위치, 지역성, 인지도, 활용성 등을 종합 검토·심의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가칭 이예대교로 불린 신설 교량 명칭이 국가정원교로 공식 제정됨에 따라 교량 명칭에 대한 혼선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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