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러블리즈, 라이브 중 방송사고에 당황..김태균 급히 수습

우다빈 기자 2020. 9. 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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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러블리즈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컬투쇼' 그룹 러블리즈가 특선 라이브 중 음향이 나오지 않아 당황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윤수현과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신봉선이 참석했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 지애는 "윤수현이 제 스타일이다. 저희 부모님에게 윤수현 신곡 '손님 온다'를 추천해드리고 싶다"며 윤수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러블리즈는 라이브 중 방송사고로 잠시 음악이 나오지 않아 당황했다. 이에 김태균은 러블리즈에게 신곡 활동과 관련 질문을 던졌다. 러블리즈는 "신곡이 나온 지 2주차"라며 마이크를 잡고 자리에 서서 질문에 답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발에 도전한 예인은 "단발 머리 결정은 제가 했다. 다음 단발 머리는 소울 언니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소울은 거절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블리즈는 1년 4개월 만에 미니 7집 'UNFORGETTABLE'로 컴백했다. 이후 타이틀곡 'Obliviate' 무대를 펼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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