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문시방서, 국가건설기준에 맞춰 'LHCS'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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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건설기준(KCS, 표준시방서)에 맞춘 코드 체계화 및 최신건설기준 등을 담은 'LHCS(LH전문시방서, LH Construction Specification)'를 국토부 승인을 거쳐 관련기관에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LH는 새로 제정된 LHCS를 통해 국가건설기준 체계와의 연계를 높여 표준시방서 개정 시 해당 내용을 즉각 반영하는 등 관리·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그간 축적된 LH의 노하우를 담아 시공최적화 및 안전·품질 향상 등 국내 건설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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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최적화 및 안전·품질 향상 기여
![LHCS 코드 구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17/ned/20201217095427036ymai.jpg)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가건설기준(KCS, 표준시방서)에 맞춘 코드 체계화 및 최신건설기준 등을 담은 ‘LHCS(LH전문시방서, LH Construction Specification)’를 국토부 승인을 거쳐 관련기관에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방서란 시공의 방법·기준을 명시한 지침이다. 국토부는 지난 2016년 국내 건설업 역량강화와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분야별로 달리 운영해오던 표준시방서 및 설계기준에 선진국형 코드체계 KCS(시공기준), KDS(설계기준)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LH 전문 시방서’도 당초 총칙·공통·토목·건축 등 8편으로 운영하던 것을 국가건설기준 코드체계에 맞춰 ▷대분류 13편 ▷중분류 90장 ▷소분류 318절 등 총 544개 코드로 구성된 ‘LHCS’로 전면 개편하게 됐다.
LH는 새로 제정된 LHCS를 통해 국가건설기준 체계와의 연계를 높여 표준시방서 개정 시 해당 내용을 즉각 반영하는 등 관리·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그간 축적된 LH의 노하우를 담아 시공최적화 및 안전·품질 향상 등 국내 건설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HCS는 국가건설기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말에 확인할 수 있다.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CS 제정을 시작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기술기준의 고도화 및 해외 건설기술과의 연계를 통해 건설기술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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