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첫째딸 아역배우 시절 공개 "내사랑 1번" [SNS★컷]

석재현 2020. 12. 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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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가 첫째딸 주아라 양 아역배우 시절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2월 21일 개인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윤미가 과거 출연했던 MBC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한 장면.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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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배우 이윤미가 첫째딸 주아라 양 아역배우 시절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2월 21일 개인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윤미가 과거 출연했던 MBC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한 장면. 영상 속 주아라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배우 김보연과 대사를 주고 받고 있다.

이에 이윤미는 "한글도 모르고 대본도 못 읽을 때 엄마랑 함께한 드라마. 시간이 많으니 추억이 하나씩 나와요"라고 적었다. 이어 "너는 모르겠지만 엄마한테 우리 아라는 1등이야. 사랑해 내사랑 1번"이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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