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백신업체 세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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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백신 제조업체로 알려진 인도 세룸 인스티튜트(SII)가 인도 당국에 영국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현재 인도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인도 정부 유관 기관인 인도의학연구위원회(ICMR)와 함께 임상 2상, 3상 결과를 토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조기 사용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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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백신 제조업체로 알려진 인도 세룸 인스티튜트(SII)가 인도 당국에 영국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현재 인도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도 PTI통신에 따르면 세룸 인스티튜트는 인도의약품관리국(DCGI)에 이런 내용의 긴급사용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인도 정부 유관 기관인 인도의학연구위원회(ICMR)와 함께 임상 2상, 3상 결과를 토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조기 사용을 추진해왔습니다.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달 23일 자신들이 개발 중인 백신의 3상 임상시험 초기 데이터 분석 결과 평균 면역 효과가 70%라고 발표했습니다.
백신 1회분의 절반을 우선 투약하고 한 달 후 1회분을 온전히 투약한 참가자들은 예방 효과가 90%였고, 두 차례 모두 1회분 전체 용량을 투약한 이들의 예방효과는 62%였습니다.
투약량에 따라 면역 효과가 다른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 신뢰성에는 다소 의문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는 긴급사용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세룸 인스티튜트는 긴급사용 허가가 나오면 바로 배포할 수 있도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천만 도즈를 이미 생산해 놓은 상태입니다.
앞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지난 4일 인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마쳤습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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