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축구 전문가, "카바니 나이? 그는 월드 클래스"

박주성 기자 2020. 10. 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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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손 카바니는 의심할 여지없는 최고의 클래스다."

그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카바니가 최고의 클래스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물론 사람들이 그의 나이를 이야기할 것을 알고 있다. 그는 33살이지만 거의 34살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축구계에서 가장 정확한 피니셔는 아니지만 비난할 수 없는 기록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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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바니(가운데) ⓒ블리처 리포트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딘손 카바니는 의심할 여지없는 최고의 클래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고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총 2년 동안 맨유에서 활약할 수 있다.

위기에 빠진 맨유가 베테랑 공격수 카바니를 영입했다. 카바니는 만 33세로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갖춘 공격수다. 지난 시즌 22경기에 나서 7골 2도움을 기록했고, 프랑스 리그앙에서 6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남미 축구 전문가 팀 비커리는 카바니가 맨유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카바니가 최고의 클래스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물론 사람들이 그의 나이를 이야기할 것을 알고 있다. 그는 33살이지만 거의 34살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축구계에서 가장 정확한 피니셔는 아니지만 비난할 수 없는 기록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꾸준히 득점을 기록했고,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는 50골을 넣었다. 카바니는 주변에 대해 희생정신이 있다. 그는 거의 박스 투 박스 공격수로 변화를 줬다. 현재 맨유는 단순히 능력이 좋은 선수가 필요한 게 아니라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많은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카바니는 그 범주에 적합하다. 계약은 이뤄졌고 이제 맨유는 검증된 월드 클래스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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