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널서 쫓겨난 에메리 감독, 비야레알과 3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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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이 에메리(48, 스페인) 감독이 스페인 명문 비야레알 지휘봉을 잡는다.
비야레알은 23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에메리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에메리 감독은 앞으로 3시즌 동안 비야레알을 이끌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에메리 감독이 새롭게 맡은 비야레알은 올 시즌 라리가 38경기에서 18승 6무 14패 승점 60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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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우나이 에메리(48, 스페인) 감독이 스페인 명문 비야레알 지휘봉을 잡는다.
비야레알은 23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에메리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에메리 감독은 앞으로 3시즌 동안 비야레알을 이끌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다음주 월요일 낮 12시 30분에 에메리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면서 "에메리 감독은 축구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인물이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는 발렌시아, 세비야 등을 이끌었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과 잉글랜드 아스널도 지휘했다"고 커리어를 조명했다.
에메리 감독은 지난해 11월까지 아스널과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빈 바 있다. 2018-19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이 이어지자 아스널로부터 경질 통보를 받았다. 이후 아스널은 프레드릭 융베리 대행에게 잠시 팀을 맡긴 뒤 현재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에메리 감독이 새롭게 맡은 비야레알은 올 시즌 라리가 38경기에서 18승 6무 14패 승점 60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1~4위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5위 비야레알은 유로파리그에 출전한다. 유로파리그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던 에메리 감독의 유로파 우승 DNA가 이어질지 관심사다.
사진=비야레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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