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원더케이 스태프 코로나19 확진에 검사→전원 음성판정→컴백 연기(종합)

2020. 11. 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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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이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코로나19 피해 확산 여파로 컴백을 연기했다.

빅톤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는 24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0일 진행된 빅톤 스케줄 관련 원더케이(1theK) 콘텐츠 촬영에 참여한 외부 스태프 한 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22일 밤 경에 받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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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전원 음성판정 앨범 발매 연기 사진=PlayM

빅톤이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은 가운데 코로나19 피해 확산 여파로 컴백을 연기했다.

빅톤의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는 24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0일 진행된 빅톤 스케줄 관련 원더케이(1theK) 콘텐츠 촬영에 참여한 외부 스태프 한 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22일 밤 경에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23일 오전 멤버 7명 전원 및 관련 플레이엠 스태프 5명이 검사를 진행하였고, 오늘(24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현재는 동선이 겹친 확진자의 역학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멤버와 스태프 모두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후 재차 공식입장을 통해 “12월 1일 예정했던 빅톤의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의 발매가 연기됐다”라고 말했다.

앞서 멤버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사회적으로 코로나19 피해 재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하는 등의 영향으로 인해 빅톤은 결국 부득이하게 앨범 발매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엠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며,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만반의 준비를 기해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사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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