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의주시 25층 고층 건물 자랑.."타원형의 독특한 건축미"
2020. 8. 4. 07:0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신의주시에 있는 25층 고층 건물을 조명했다. 신문은 "타원형의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며 시의 중심부에 틀지게 들어앉은 현대적인 살림집"이라며 "신의주시에서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새집들이가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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