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드' 김태민, "합 더 끌어올려야, 현재 100% 아냐" [LCK]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숨겨야 하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클리드' 김태민은 솔직하고 냉정하게 젠지의 전력을 가늠했다. 하지만 더 상위권 팀들과 승부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여전했다.
젠지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한화생명과 2라운드 경기서 상체 캐리 라인이 캐리력을 발휘하면서 2-0 으로 승리했다.
시즌 3연승을 달린 젠지는 시즌 13승(4패 득실 +17)째를 올리면서 4위 T1과 격차를 0.5게임 차이로 벌렸다.
경기 후 김태민은 "시즌 막바지로 가는 상황에서 2-0으로 이겨 기분 좋다. 다음 경기가 최종전인데 마지막 경기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이날 경기력에 대해서는 "1세트는 세 라인의 주도권이 없었다. 볼리베어가 적진이 잘 했다면 힘든 경기여서 아쉬웠다. 2세트는 깔끔하게 이겼지만, 1세트는 미드에서 잔나를 공략한 점이 컸던 것 같다"면서 "전반적으로 우리가 확실하게 합이 100% 맞는 상황은 아니다. 합이 100% 맞아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드래곤X 담원 담원 T1 세 팀 모두 만만하게 볼 팀은 아니다"라고 현재 경쟁 구도에서 젠지의 입지까지 밝혔다.
향후 보강해야 할 점을 묻자 그는 "밴픽이 조금 더 중요한 것 같다. 팀 색깔을 살릴 수 잇는 밴픽이라면 어느 팀이 이겨도 이상한 구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
최근에 패한 경기는 강 팀에 패했지만, 이길 수 잇는 경기들 이었다. 콜이 잘된다면 보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태민은 "끝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우리 선수들도 그렇고, 팬 분들의 마음도 그래야 편안해 하실 것 같다"고 각오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예계 은퇴’ 장미인애 “다시 시작합니다…저 사실 배우였어요”
- 박정수, S전자 주식 500만원 벌어 "전원주 H닉스 20배와 비교"('박정수 유튜브')[종합]
- 곽튜브, 똑닮은 아들과 미모의 공무원 아내 공개..단란한 가족일상
- “끔찍한 태클에 쓰러졌다” 日도 분노, 조유민 낙마-배준호 부상에 “저건 아니다” 구자철 직
- “너무 귀엽다! 모델 같아” 日여자배구 차세대 스타에게 쏟아지는 찬사
- "어딜 봐서 예비엄마?"…이다해, '325억원' 건물주 스웩..럭셔리함이 뚝뚝
- ‘58세’ 이소라, 관리 비결 뭐길래?..민 킴 “주름이 없어” 감탄 (‘소라와 진경’)[핫피플]
- “폐경 수준" 난소 나이에도...'계류유산 아픔' 서동주, 다시 임신 도전 [핫피플]
- '김태희 동생' 이완→신현준 역변,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엄마도 이해 못 해" ('전현무계획3')
- '9월 결혼' 류화영, 연예계 은퇴 없이 열일…라미란·정지소와 한솥밥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