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나폴리' 빅토르 오시멘, 아프리카인 역대 최고 이적료 '114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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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나폴리(이탈리아)에 입단한 빅토르 오시멘(22·나이지리아)이 아프리카인의 역대 프로축구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나폴리는 7월 31일(현지시간) 릴OSC의 공격수 오시멘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폴리와 릴은 오시멘의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프랑스 '레키프'에 따르면, 오시멘의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8100만 유로(약 1143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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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SSC나폴리(이탈리아)에 입단한 빅토르 오시멘(22·나이지리아)이 아프리카인의 역대 프로축구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
나폴리는 7월 31일(현지시간) 릴OSC의 공격수 오시멘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9-20시즌 릴에서 공식 38경기 18득점 6도움을 올리며 빅 클럽의 주목을 받았다. 치열한 경쟁 끝에 나폴리가 웃었다.
나폴리와 릴은 오시멘의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프랑스 ‘레키프’에 따르면, 오시멘의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8100만 유로(약 1143억 원)다.
이는 역대 아프리카인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1년 전 여름, 릴에서 아스날FC(잉글랜드)로 이적한 니콜라 페페(코트디부아르)의 7200만 유로(약 1016억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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