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곤충 전문가, 호날두 '벌레'에 비유.. "메뚜기와 막상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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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벌레'에 비유됐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 는 곤충 전문가 기타노 노부오의 칼럼을 게재했는데, 기타노는 해당 기사에서 호날두의 '점프력'에 주목하며 곤충의 한 종류를 떠올렸다. 사커>
뒷다리가 긴 메뚜기는 해당 부위의 근육이 발달해 점프력이 대단한데, 기타노는 이런 점이 호날두와 꼭 닮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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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벌레’에 비유됐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곤충 전문가 기타노 노부오의 칼럼을 게재했는데, 기타노는 해당 기사에서 호날두의 ‘점프력’에 주목하며 곤충의 한 종류를 떠올렸다.
“호날두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보다 확실하게 우수한 건 ‘헤더’다. 호날두는 지금껏 128번의 헤더를 성공시켰다. 2019-2020 세리에 A 18라운드 삼프도리아전의 헤더는 체공 시간이 1.5초나 됐다. 이런 도약을 가능하게 하는 건, 그가 지닌 압도적 다릿심에 있다. 이 정도로 뛸 사람은 없다. 그래도 막상막하의 힘을 가진 ‘벌레’는 존재한다.”
이런 멘트와 함께 언급된 곤충이 메뚜기였다. 뒷다리가 긴 메뚜기는 해당 부위의 근육이 발달해 점프력이 대단한데, 기타노는 이런 점이 호날두와 꼭 닮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메뚜기에 ‘수풀의 호날두’라는 닉네임을 붙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기타노는 늦게 핀 꽃처럼 늦은 나이에 활약하는 아탈란타의 공격수 요십 일리치치를 ‘매미’에, 넘어질 때마다 데굴데굴 구르는 게 습관인 네이마르를 맹렬한 기세로 몸을 흔드는 ‘나방’에 빗대기도 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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