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또 수비진에 돈 쓴다..아약스 LB 타글리아피코 영입 착수

윤효용 기자 2020. 10. 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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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레프트백 보강을 노린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맨시티가 1월 이적 시장에서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영입을 준비 중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프트백 영입을 간절히 원한다"고 보도했다.

타깃은 아약스와 아르헨티나의 왼쪽 풀백 타글리아피코다.

'더 선'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타글리아피코의 팬이다. 아약스 전술에 기반한 기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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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레프트백 보강을 노린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맨시티가 1월 이적 시장에서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영입을 준비 중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레프트백 영입을 간절히 원한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왼쪽 수비수 고민에 빠졌다. 벤자민 멘디가 3경기에 출전했지만 수비 문제를 노출했다. 맨시티는 레스터 시티에 2-5 대패를 당했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무승부를 거두며 14위로 추락했다.

이에 오는 1월에는 레프트백 보강에 주력할 작정이다. 타깃은 아약스와 아르헨티나의 왼쪽 풀백 타글리아피코다. 타글리아피코는 이번 여름 첼시, 아스널과 이적설이 나왔지만 팀에 잔류했다.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179억 원)로 추정된다.

'더 선'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타글리아피코의 팬이다. 아약스 전술에 기반한 기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맨시티는 이미 수비진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 이번 여름에도 센터백에 루벤 디아스, 나단 아케를 영입하면서 수비 보강에 나섰지만 아직까지 완성 단계는 아니다. 1월 타글리아피코 영입으로 마지막 퍼즐을 맞출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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