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매니저 "준영이가 잘된 건 내 덕"(전참시)

김정호 2020. 11. 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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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멤버 이준영의 매니저 심화석 씨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준영 매니저의 예능감이 전파를 탔다.

스케줄 출발을 위해 이준영과 그의 매니저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왔다.

한편, 이준영은 매니저와 전참시 출연진들을 위해 직접 향수를 만들어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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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향력이 상당했다. 그걸 좀 알아주면 좋겠다"
이준영/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키스 멤버 이준영의 매니저 심화석 씨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준영 매니저의 예능감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이준영은 자화자찬하는 매니저와 함께 등장했다. 매니저는 "준영이가 잘 된 건 준영이가 열심히 했지만 나라는 매니저가 있었기에 잘 됐다"라며 "나의 영향력이 상당했다. 그걸 좀 알아주면 좋겠다"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케줄 출발을 위해 이준영과 그의 매니저는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왔다. 매니저는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 혼자 차를 꺼내오겠다며 어딘가로 향했다. 잠시 후 매니저는 대형 SUV를 운전해 이준영에게 다가왔다.

처음 보는 차를 보고 놀란 이준영은 "너무 과하다. 뭐야 이게"라며 "이걸 어떻게 타고 가냐. 안 탄다"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전참시' 출연을 위해 가족에게서 빌린 차였다. 매니저는 "우리 준영이 기 한 번 살려주려고"라며 "기보다는 허세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영은 매니저와 전참시 출연진들을 위해 직접 향수를 만들어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촬영장에서 상대 역 송하윤과 달달한 호흡을 자랑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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