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불판에 비계 자른 삼겹살 구워 먹방..장도연 "저 정도면 시식"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8. 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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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이사한 새 집에서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모델다운 먹방을 펼쳤다.

16일 재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4년 만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한혜진이 출연해 집을 공개하고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는 일상을 전했다.

한혜진은 불판 위에 채소를 올린 뒤 그 옆에 삼겹살을 올렸다.

채소와 삼겹살에 후추를 뿌려 밑간한 한혜진은 고기가 타지 않도록 불판 버튼을 돌려 온도를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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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이사한 새 집에서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모델다운 먹방을 펼쳤다.

16일 재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4년 만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한혜진이 출연해 집을 공개하고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는 일상을 전했다.

새 집에 자신의 로망이었던 운동방을 꾸민 한혜진은 거울로 복근을 확인하며 운동을 했다. 마무리로 SNS에 올릴 셀카 사진을 촬영한 한혜진은 오후 3시가 돼서야 밥을 먹기로 했다.

무화과와 블루베리, 브라타 치즈 등에 올리브 오일을 뿌린 샐러드로 식사를 시작한 그는 다용도실에서 불판을 가져와 식탁에 올려놨다.

한혜진은 불판 위에 채소를 올린 뒤 그 옆에 삼겹살을 올렸다. 그는 불판에 대해 "저게 한쪽은 불을 약하게 하고 한쪽은 세게 해서 한번에 구워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은 삼겹살을 구우면서 가위로 비계를 잘라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성훈은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면서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채소와 삼겹살에 후추를 뿌려 밑간한 한혜진은 고기가 타지 않도록 불판 버튼을 돌려 온도를 조절했다. 이어 가위로 고기를 잘라 구운 채소와 함께 먹었다.

한혜진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나래는 생각보다 적은 양에 "김치도 좀 구워야지", 장도연은 "저 정도면 시식 아니냐"라고 한마디를 했다. 한혜진은 손을 내저으며 "저날 되게 뿌듯해서 사진도 찍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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