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해명 "살려주세요"..웨딩드레스→결혼발표 해프닝

김노을 2020. 11. 13.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에일리가 결혼 발표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에일리는 1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침부터 저의 콘서트 소식이 핫하다는 연락을 받고 눈 비비며 구경 왔어요. 제 콘서트 영상 스포 사진이 이렇게 핫해지다니! 영상에 나올 드레스도 그렇지만 콘서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에일리가 결혼 발표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에일리는 1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침부터 저의 콘서트 소식이 핫하다는 연락을 받고 눈 비비며 구경 왔어요. 제 콘서트 영상 스포 사진이 이렇게 핫해지다니! 영상에 나올 드레스도 그렇지만 콘서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에일리는 지난 12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일단 가장 혼란스러울 것 같은 우리 사랑하는 에일리언, 항상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실 것 같아요. 말씀 드리고 싶어도 그러지 못해서 너무 속상했지만 더 이상은 숨길 수 없어 좋은 소식을 이렇게라도 들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에일리의 사진과 글로 미루어 볼 때 결혼 발표 뉘앙스가 강했지만, 사실 이는 콘서트 홍보를 위한 글이었다.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다.

해당 글은 온라인상 빠르게 퍼졌고 에일리는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한편 에일리는 오는 12월 전국투어 'I AM : CONNECTED'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에일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