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손' 보디 마스터 김무열 제이데라퓨오 대표 마사지숍은 어디?..임영웅도 효험 봤다

‘보디 마스터’ 김무열 레위 제이데라퓨오 대표(맨 위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운영하는 마사지숍이 10일 오전 포탈 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다.
앞서 김 대표는 예능을 통해 트로트 가수 임영웅(위에서 세번째 사진)의 목 상태를 진단한 바 있는데, 당시 방송이 입소문을 탄 덕분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 등장했다.
그는 배우 고소영·장동건 부부와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 이효리 등 스타들의 건강 관리사로 유명하다.
당시 방송에서 임영웅과 영탁(본명 박영탁), 이찬원, 장민호(〃 장호근)로 구성된 트롯맨 F4는 김 대표에게 건강 마사지를 받았다.
김 대표는 특히 임영웅의 건강 상태를 우려했다.
김무열은 임영웅을 보고 “모든 걸 계획대로 진행하려다 보니 생각과 스트레스가 많다”며 “목이 뒤로 꺾여있고 거북목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골반도 틀어져있다”며 “(임영웅이) 밝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계속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목에 스트레스가 가중된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경동맥 순환이 안 되면 산소 공급도 안 된다”며 “그러면 편두통이 발생하고 불면증이 생겨 힘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 가운데 경추 부분에 뼈가 만져지지 않는다”며 “이 정도면 사고가 있었을 것 같다”고도 했다.

이에 임영웅은 “TV조선 경연 프로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때 목 디스크를 진단받았다”며 “최근 허리도 굉장히 아프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군 생활 동안 컴퓨터를 오래 하는 보직이었는데, 하루에 12시간 동안 일했다”며 “전역 후 축구를 하다가 목 부상을 당한 뒤로 계속 안 좋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 대표는 “목을 많이 써서 노래하니 성대를 보호하는 주변 근육도 관리해주겠다”며 “목을 완전히 새 것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자신해 기대감을 높였다.
임영웅은 김 대표의 손길에 “너무 아프다”며 경악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너무 힘들었나 보다”라며 안쓰러워했다.

한편 김 대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사지샵 레위 제이데라퓨오의 원장 및 대표를 맡고 있다.
제이데라퓨오에서는 마사지와 필라테스, PT(퍼스널 트레이닝), 아이 키 키우기, 뱃살 없애는 마사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SBS 예능 ‘스타킹’에도 출연해 마사지로만 MC인 방송인 강호동의 얼굴과 목둘레를 5㎝ 줄였으며, 방청객의 팔 둘레도 4㎝ 줄어들게 해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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