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국가4단지 업종 확대, 100여개 마스크 공장 입주

정우용 기자 2020. 9. 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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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국가4산업단지의 입주업종이 확대돼 마스크 생산업체 등 직물제품제조업체의 입주가 가능해졌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마스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그동안 여러 기업들이 구미공단에 마스크 관련 제조업 투자에 나섰으나 4단지의 입주 업종 제한 벽에 부딪혔다.

구미시는 입주업종 완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협조해 4단지에 마스크 관련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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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전경(출처=구미시)©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 국가4산업단지의 입주업종이 확대돼 마스크 생산업체 등 직물제품제조업체의 입주가 가능해졌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마스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그동안 여러 기업들이 구미공단에 마스크 관련 제조업 투자에 나섰으나 4단지의 입주 업종 제한 벽에 부딪혔다.

구미시는 입주업종 완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협조해 4단지에 마스크 관련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했다.

구미시에서 마스크 제작업체로 산단에 입주계약을 완료했거나 입주신청 중인 업체는 32곳이며, 기존 업종에서 마스크 제조를 추가해 마스크를 제작하는 업체는 70여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체를 구성한 업체들은 원가절감을 위해 원부자재 공동구매·판매·브랜드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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