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이재한, 눈물+키스로 빛난 결혼식 공개 "운명 커플"[SNS★컷]

김명미 2020. 12. 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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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커플' 최송현 이재한이 부부가 됐다.

방송인 최송현은 12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던 운명 커플의 결혼 소식은 꼭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유튜브 채널 'SONGHYUNC FILM'에도 '재한♥송현 운명커플 성당 결혼식+피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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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운명 커플' 최송현 이재한이 부부가 됐다.

방송인 최송현은 12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히며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던 운명 커플의 결혼 소식은 꼭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유튜브 채널 'SONGHYUNC FILM'에도 '재한♥송현 운명커플 성당 결혼식+피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송현의 천사 같은 웨딩드레스 자태와 이재한의 듬직한 모습, 영화처럼 아름다운 결혼식 현장이 인상적이다.

또 최송현은 "결혼 40일 전에 갑자기 스튜디오 촬영을 결정하고 드레스를 고르기 시작하면서 엄청나게 바쁜 11월이었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결혼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일 때 진행됐는데, 영상 속에 마스크를 벗은 친구들의 모습이 두 신 등장한다. 결혼식은 발열 체크, 방문객 정보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에 맞게 진행됐지만, 아주 잠깐의 시간 동안 촬영을 하고 바로 다시 마스크를 착용했다. 하객 전체가 20명 이하였던 소수의 모임이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씨남편이 된 쟌리 강사랑 다시 채널 영상 만들기를 시작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최송현 이재한은 과거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재한은 최송현보다 3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 두 사람은 지난해 필리핀의 한 섬에서 수중 촬영 대회를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최송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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