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인 수준.. 나체로 기저귀 쓴 채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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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지사 후보가 방송에서 나체 상태에서 기저귀를 얼굴에 뒤집어 쓰고 연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NHK 도쿄도지사 정견방송에는 지난달 26일 일본 트랜스휴머니스트당 소속 고토 데루키 후보가 출연했다.
고토 후보는 기저귀를 착용한 채 책상에 올라가 춤을 추고 눕기도 하며 "국가권력" "표현의 자유"와 특정 신체 부위를 지칭하는 단어를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고토 후보는 자신의 발언을 음소거 처리한 NHK를 맹렬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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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지사 후보가 방송에서 나체 상태에서 기저귀를 얼굴에 뒤집어 쓰고 연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NHK 도쿄도지사 정견방송에는 지난달 26일 일본 트랜스휴머니스트당 소속 고토 데루키 후보가 출연했다.
그는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는 갑자기 셔츠, 바지 등을 벗어던졌다. 또 연설을 하더니 입고 있던 기저귀를 벗어 얼굴에 뒤집어썼다.
고토 후보는 기저귀를 착용한 채 책상에 올라가 춤을 추고 눕기도 하며 "국가권력" "표현의 자유"와 특정 신체 부위를 지칭하는 단어를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그는 자리에 앉은 후 "4년 전 선거에서 XX(남성의 신체부위를 뜻하는 비속어)라고 말했는데 음소거 처리가 됐다"라고 말했다.
고토 후보는 자신의 발언을 음소거 처리한 NHK를 맹렬하게 비판했다.
그는 "NHK에서는 선정적인 프로그램도 방송되는데 옷도 입은 나의 발언은 금지당했다"며 "국민의 수신료를 받으면서 이래도 되나. 좋은가 나쁜가는 유권자가 결정한다는 것이 선거의 의미다.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건 헌법 위반이다"고 주장했다.
고토 후보는 자신의 정치관도 설명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전라의 정치인이다. 다른 정치인이라면 이렇게 하지 못한다"며 "나인가 다른 정치인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라고 연설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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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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