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7번 유력' 카바니, 데파이·디마리아도 못한 7번의 저주 풀 수 있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딘손 카바니(3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을 것이 유력하다.
현지 매체들은 7번의 악몽을 떨쳐낼 수 있을지를 주목하고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등번호 발표를 한 건 아니지만, 현지 매체에서는 카바니가 7번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카바니가 7번을 부여받고, 지긋지긋한 7번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에딘손 카바니(3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을 것이 유력하다. 현지 매체들은 7번의 악몽을 떨쳐낼 수 있을지를 주목하고 있다.
카바니는 6일(한국시간) 카바니 영입을 발표했다.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그는 맨유와 1+1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적으로 등번호 발표를 한 건 아니지만, 현지 매체에서는 카바니가 7번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맨유의 7번은 팀을 더 나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했다. 에릭 칸토나, 데이비드 베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로 이어지는 사실상 팀의 주축이자 에이스 역할을 도맡았던 선수다. 하지만 호날두 이후 7번의 저주가 생겼다. 이후 마이클 오웬, 발렌시아가 거쳐갔고 앙헬 디마리아(파리생제르맹),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도 7번을 받았지만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맨유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영입해 새 7번의 주인공으로 만들 생각이었으나 이마저 실패했다. 결국 7번은 여전히 공석이다. 카바니가 7번을 부여받고, 지긋지긋한 7번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빨간 하이힐의 간호사?' 1억뷰 돌파 블랙핑크 '러브식 걸즈' MV 뼈아픈 성적대상화 논란
- 31년, 11433일 만에…2% 모자랐던 차붐의 꿈, 후계자 SON이 채웠다
- '신박한 정리' 유재환의 트라우마 고백 "폭력적 아버지, 잊고 싶은 기억"
- '애로부부' 김진PD "찐 부부들의 속사정으로 공감대 형성"[직격인터뷰]
- 에바 포비엘, 연휴 과식도 문제없는 몸매 "54.4kg"[★SNS]
- n번방 사건 얼마나 됐다고…육아 게임 홍보됐던 모바일게임의 배신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