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재계약 할까? 맨시티 COO "계약 연장 의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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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춤한 성적에 결별설이 돌았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관계는 아직까지 이상 없다.
이어 그는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그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 준 기여가 크다"라고 재계약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러나 맨시티는 여전히 과르디올라 감독을 신뢰하고 있으며, 재계약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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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최근 주춤한 성적에 결별설이 돌았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관계는 아직까지 이상 없다.
맨시티 최고 운영 책임자(COO) 오마르 베라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과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오랜 기간 우리와 함께 해온 건 여기서 행복하다는 의미다. 그는 세계 최고 감독이기에 잔류를 원하고 있다”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그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 준 기여가 크다”라고 재계약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2016년 여름 맨시티 부임 이후 5시즌 째 맞고 있다. 역대 프로 감독 커리어 중 가장 오래 머무른 팀이 됐다. 리그 우승 2번을 차지했고, 지난 2018/2019시즌은 도메스틱 트레블(리그, 리그컵, FA컵)을 이뤄내며 역대급 시즌을 달성했다.
그러나 가장 큰 숙원인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들어올리지 못했고, 지난 2019/2020시즌 리버풀에 밀려 리그 우승마저 빼앗겼다.
올 시즌 레스터 시티와 홈 경기에서 2-5 참패를 기록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시대에 대한 의문이 들만 하다. 그러나 맨시티는 여전히 과르디올라 감독을 신뢰하고 있으며, 재계약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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