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강남 "SBS서 배우자 만나 결혼, 김국진♥강수지도 SBS가 맺어줘"(정법)

서유나 2020. 12. 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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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과 강남이 두 사람 모두 SBS에서 배우자를 만났다는 뜻밖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12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이하 '정법') 429회에서는 김수미, 박미선, 강남이 모여 앉아 기혼자 토크를 했다.

이날 박미선은 강남에게 '정법'은 "네 인생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하며 "정글 안 했으면 배우자도 못 만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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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미선과 강남이 두 사람 모두 SBS에서 배우자를 만났다는 뜻밖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12월 5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이하 '정법') 429회에서는 김수미, 박미선, 강남이 모여 앉아 기혼자 토크를 했다.

이날 박미선은 강남에게 '정법'은 "네 인생 프로그램"이라고 표현하며 "정글 안 했으면 배우자도 못 만났다"고 말했다. '정법'을 통해 이상화를 만난 것을 두고 한 말이었다.

그러면서 박미선은 자신 역시 이봉원을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다고 털어놨다. 박미선은 이봉원과 SBS '웃으면 좋아'라는 코미디 프로에서 부부로 나왔다며 "그게 인연이 돼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강남은 "SBS가 결혼시키는 거 잘하나 보다"며 깜짝 놀랐다. 두 부부가 공통적으로 SBS에서 만난 사실을 캐치한 반응이었다. 그러자 박미선은 '불타는 청춘'으로 만난 김국진, 강수지 커플까지 떠올라곤 "SBS가 짱이다"고 말했다. 강남 또한 "SBS가 터가 좋구나"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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