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미쓰홍당무' 당시 슬럼프, 개봉 이후 패닉 빠지기도"(방구석1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구석1열' 배우 공효진이 그의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영화 '미쓰 홍당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렘 '방구석1열'에서는 공효진, 이경미 감독이 출연해 영화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은 '미쓰 홍당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를 떠올리며 공효진은 "처음 미숙 역할을 미녀 배우들로 캐스팅했지만 다들 거절했던 걸로 안다. 내가 하기에는 너무 그럴 듯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면서 출연을 결정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방구석1열' 배우 공효진이 그의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영화 '미쓰 홍당무'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교양프로그렘 '방구석1열'에서는 공효진, 이경미 감독이 출연해 영화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효진은 '미쓰 홍당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편집된 완성본을 보니까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테이크들이 붙어 있었다. 그래서 만족도가 130%였다"고 회상했다.
특히 공효진은 작품 촬영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공효진은 "처음 미숙 역할을 미녀 배우들로 캐스팅했지만 다들 거절했던 걸로 안다. 내가 하기에는 너무 그럴 듯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면서 출연을 결정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때 슬럼프였다. 평범한 캐릭터가 돼가고 있는데 이 영화가 '여고괴담' 때처럼 다시 날 제자리로 돌려보낼까 봐 두려움이 컸다"면서 "사실 사람들이 이 영화를 많이 안 볼 거라고 생각했다. 개봉했는데 며칠 동안 패닉에 빠졌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