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해설위원에 도전한다! '케꿀보이스' 오디션 우승자는 'BJ홍캐'

오종헌 기자 2020. 9. 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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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인터넷 1인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와 함께한 '케꿀보이스'가 BJ홍캐(본명 : 홍석현)의 우승을 끝으로 약 2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케꿀보이스'는 K리그 중계에 재미를 더할 '꿀보이스'를 찾는다는 의미로, 연맹과 아프리카TV의 협업으로 축구 해설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미션을 거쳐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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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인터넷 1인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와 함께한 '케꿀보이스'가 BJ홍캐(본명 : 홍석현)의 우승을 끝으로 약 2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케꿀보이스'는 K리그 중계에 재미를 더할 '꿀보이스'를 찾는다는 의미로, 연맹과 아프리카TV의 협업으로 축구 해설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미션을 거쳐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케꿀보이스'는 지난 7월 초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고,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의 지원자가 모여 당초 예정했던 15명보다 많은 총 24명이 참가자로 선발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아프리카TV를 통해 K리그를 중계하면서 단계별 미션을 수행했고, 총 3차까지 진행된 중계 미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케꿀보이스' 참가자들의 누적 방송 수는 128회, 누적 시청자는 약 19,300명이었다.

우승자인 BJ홍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2020시즌 종료 시까지 매달 1회씩 K리그 현장 중계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BJ홍캐는 오는 9월 19일 K리그2 안양과 전남의 경기에서 서호정 해설위원과 함께 마이크를 잡고 K리그 중계에 데뷔한다.

한편, 연맹은 2019시즌부터 K리그2 중계방송을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케꿀보이스' 이벤트를 비롯, 축구 전문 캐스터 및 해설위원 육성을 통해 중계 퀄리티와 전문성을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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