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의혹 제기' 가수 박경,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형
장우리 2020. 9. 17. 10:56
![보이그룹 블락비 박경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17/yonhap/20200917110050117gsrh.jpg)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SNS에서 일부 가수들을 실명으로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가수 박경(28)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이달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기소된 박경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벌금 등을 선고하는 가벼운 사건의 경우 법원이 정식 재판 없이 서류를 검토해 형을 내리는 것이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바이브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처럼 음원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게재해 해당 가수들로부터 고소당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6월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 혐의로 박경을 검찰에 송치했고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26일 약식기소했다.
iroowj@yna.co.kr
- ☞ 지나가는 여성 얼굴 강타…충격적인 '녹아웃 게임'
- ☞ 가슴 파인 옷은 입장금지? 논란에 뭇매맞는 미술관
- ☞ "안경 착용자 코로나19 감염 확률 5배 낮아"
- ☞ 나체 여성 때리고 총살…군인들 잔혹영상 '충격'
- ☞ 간판 앵커, 생방송 도중 "미친OO"…해명 글 올렸지만
- ☞ 인니 롬복섬 12세 소녀 결혼…'늦게 데이트하면 혼례' 관습법
- ☞ 가방 속 땀·소변 범벅된 아이 마지막 외침 "아, 숨이…"
- ☞ 살아있는 뱀 두르고 버스 탄 남성…혹시 마스크 대용?
- ☞ 한기총 집회 참가자, 도로로 경찰관 밀어 교통사고
- ☞ '휴가 연장 가능하지만…' 커지는 의혹에 카투사 출신도 갸우뚱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영만, 건강 이상으로 입원…"'백반기행' 등 활동 중단"(종합) | 연합뉴스
- 故 이서이 배우, 모교 한국외대에 장학금 2억원 전달 | 연합뉴스
- 고등학생 담배 훈계하는 아버지 조롱받자 끝내 흉기 든 아들 | 연합뉴스
- 휴대전화 압수당하자 상관 성추행범 고소한 20대…무고죄로 실형 | 연합뉴스
- 성장판 단서로 좁혀진 '인천 훼손 시신' 신원…CCTV 전수조사 | 연합뉴스
- [월드컵] FIFA, 한국-멕시코전에 '눈 찢기 인종차별' 피해자 초청 | 연합뉴스
-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수시채용 시작…학력제한 전면 철폐 | 연합뉴스
- [월드컵] '눈부신 80분' 메시, 라스트댄스 첫 경기서 3골…명불허전 GOAT!(종합) | 연합뉴스
- 전쟁은 미국이, 뒤처리는 남들이?…450조 이란 재건기금 논란 | 연합뉴스
- 평생 폐지·깡통 주워 6년간 2억4천만원 장학금 기탁한 할머니 | 연합뉴스